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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가,그란돈,레쿠쟈 트리오 의인화
(Weather Trio: Kyogre ,Groudon and Rayquaza Humanization)
가령 가이오가의 디자인상 모티브는 현실에 존재하는 범고래지만, 빨간색 줄무늬나 긴 꼬리 등을 추가하여 현실의 범고래에 비해 훨씬 판타지스러워져 전설과 일반 포켓몬의 차이를 보여주는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같은 호연지방의 고래 모티브 포켓몬 고래왕과 비교하면 특히.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반대 버전의 도감에서 구세주로 표현됩니다. 루비 버전에서는 비가 절실하고, 사파이어 버전에서는 수분을 날리는 빛과 열이 절실했으니까 두 포켓몬을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니오포켓몬의인화했다
#382 가이오가/원시 가이오가
다른 3세대 메인 전포들도 그려야하는데....손목 아파서 무리무리...
다음에 그려야지...ㅇ<-<
포케스페 에메랄드 편에서 왜 아강만 살아남았는지 이유 대충 짐작갈거같다
배틀프론티어에서 배틀팰리스 브레인이 가이오가 문양 그려진 봉을 들고있어서 그거 연관시키려고 아강만 살린거 아닌가 생각든다
텀블러에서 마적 그란돈모양 안경얘기는 여러번 봤어도
아강 수염모양이 가이오가 턱모양이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