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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거나 잊어버렸을 수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1인 애니메이터로 데뷔한 분입니다. <별의 목소리> 음악과 성우를 제외한 모든 걸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혼자서 작업해, 이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소수정예 체제를 유지하시는 듯?
신유고의 타임아웃-신우와 감독님이 대학 이슈로 대화하던 내내 다른 3학년들은 눈을 감고 있거나/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식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지요 ... (저는 이 반응들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인석 외 주전 친구들의 속내 묘사는 별로 없었으니까요 ...)
요청이 있어서
이 분이 갑타 첨 봣을 적부터 썻던 감상 중에 재미있엇던 거 위주로 올려봄다.
이건 감독님 첨 보자마자 왼손잡이 알아보신 거ㅋㅋㅋㅋ
농구짬빠 장난 아니라고 님 진짜 쩐다구. 멘션드렷더니. "작화 힘 줫는데 왼손이길래 다시 쓰일 컷 같앗어요 만화 짬빠일 수도..." 라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