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농 갑탐 크오
의식의 흐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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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원고를 함...
최근에 갑탐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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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에서 트친의트친 분께 받은 리퀘... 감자군
갑탐에 이런 장면 있던게 떠올라서 그 장면으로 그렷읍니다.....
전혀 모르는 장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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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랑 한 그림체 합의 안 보는 이메레스
프세카랑 갑탐으로 했는데
1번은 완전 망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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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낙써 (희찬이가 99%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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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갑탐 보고 낙서한 게 있어서... 재석이 준수 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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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도....
갑탐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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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뱅찬... 또 그렸음
공식이 준 깐뱅찬의 축복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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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다 보고 그렸던 첫 그림
종수도 조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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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신유가족 (san_commi님 트레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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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도안 커미션 받은 거+개인적으로 그린 것들입니다~

마지막은 갑탐의 아~ 기상호 뚜루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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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에 올렸던 갑탐 지삼즈랑 재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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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탐 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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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살어...
갑탐에 안열심히 하는 애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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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때 [행님아]가 표준어인 줄 알고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TV에서만 들어본 말이라... (저희쪽은 희야라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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