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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로빈이 냅다 허쉬 던져버리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강조밑줄쫙) 좋아해
뎀이랑 허쉬는 뭐하는 놈들인가요?
던지고 3초만 패고 싶다 그러고 서로 포옹합니다
근데 저 이야기를 하려면 이 이야기부터 해야할 듯...갠적으로 가비지 타임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데 비해 상당히 상냥한 작품이라 생각하는데 결국 이 작품에서 강조하는 것은 '시도하는 용기'와 '포기하지 않는 의지' 이기 때문이다 농구는 '쏘아야만' 득점 기회가 생기듯이.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아 슬덤 마지막 장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미국을 열망하면서도 백호 옆에 남은 태웅이나 농구를 포기하지 않은 백호나…농구밖에 모르던 태웅이가 그다지 신경 쓸 이유는 없는데도 백호를 보러 와서 유니폼을 자랑하는 거나…저 둘 사이를 비추고 있는 저 배경이나…마지막까지도 둘의 사이를 강조
양말이나 스타킹같은거에 살이 눌려져서 볼록 튀어나오는거.. 오타쿠들은 보통 좋아하는사람이 많던데.. 나는 딱히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릴때 별로 강조하지 않는편... 아야메가 마른것도 잇고...
정말 알차게 사용중인 빛 소재!
배경에 톡톡 찍어줘도 좋고 강조할 부분에 넣어주면 분위기가 확 살아요uu 다른 프리즘 반짝이 소재와 섞어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https://t.co/FHMNDBQoki
간만에 추억여행하며 코믹스 보는데 진짜 이때 왜 저기만 빗금 안넣어서 계속 강조하는지는 모르겠지만.....네......그래도 우리애는 몸매가 좋으니까....
일단 조금 긴 앞머리에 뒷머리(중요)도 좀 길어서 너무 귀엽구요... 옷 앞에 목 부분?? 암특 디자인이 취향이구요... 엄청 큰 벨트 덕분에 허리 얇은게 강조된 느낌이구요.... 이건 엘솨드 일러 긂체때문에 그 특유의 팔뚝 작화가 좋아.... 베테는 아직 노전직 나소드팔의 형체가 남아있어서 좋고..
@sork_snrnro 자, 예시 일러스트입니당
1. 무채색 + 강조 + 어두운 분위기
2. 반실사 + 어두움
3. 밝은데 심플
4. 반실사 수준의 묘사 + 포인트 강조
고른다면????
토우야는 발목이나 허리 타이트하게 강조하는 일러가 많은 반면 아키토는 상대적으로 위아래로 널널한 패션이라 좋은듯 옷만 봐도 성격차이가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