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 강하라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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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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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보고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 생각났는데 뭔가 일이 터지면 해준이는 '(어른에게)도움을 청해야한다' 는 생각이 있는 반면, 은영이는 '자기가 직접' 해결하려고 하는 면모가 강하다. 대부분 은영이를 믿어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았단 뜻이겠지.. 은영이 너무 혼자 오래 있었단 생각 다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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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국가대표 선수 강하라.
올림픽 금메달🏅 목에 걸고 태극기🇰🇷 바라보며 눈물짓는 모습 보고 싶다.... 피 땀 눈물 흘리며 노력해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감격에 북받쳐 눈물짓겠지. 그걸 지켜보는 박주완.. 본인 일처럼 하라 따라서 폭풍 오열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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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딸이었음 울면서 동네에 현수막 걸었어
밖에 나가서 한걸음마다 사람들한테 왜요? 제가 강하라 부모같아 보이시나요?? 염병천병을 떨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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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완

대충 주완이가 스토킹 당해서
하라가 애인대행 해주는 내용

강하라.. 스토커 떨치려면 운동장에서 뽀뽀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니냐~
주완이한테 뽀뽀해보라고 깝쭉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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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웃김

하라 사수하는 여고생들
한솔고 공식미남이 손잡아도 미동도 없는 강하라
별안간 손싸대기를 맞아도 놀라기만 하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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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하라 투샷만 보면 강하라 에피 자동재생돼서
걍,, 행복해짐,,

서른까지 연애 못하면 결혼할래? ㅋㅋ
라고 말하는 강하라 주세요 하라주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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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이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였죠. 남을 연기하면서 '인정' 받을 때는 만족감을 느끼고, 또 자기 자신이 사라졌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거든요. 그 외에도 일을 망치면 자책이 매우 심한 모습들이 종종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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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사이가 괜찮을 때는 상대적으로 저런 자세로 있더라구요. 해준이라고 한 번도 안 그랬던 건 아닙니다. 강하라와 백은영 에피에서 은영과 얘기할 때 은영 쪽으로 돌려서 앉았거든요. 그때 잠깐 연극부 포스터만 주고 갈 거라 자세가 은영 쪽이 아니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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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랬니, 집없에서 제일 예쁜 애가 백은영이라면 제일 잘생긴앤 강하라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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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구만, 하 강하라 에피 끝나자마자, 공민주가 강하라 뒤지게 질투하는거 존버하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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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거 이제 보니까
강하라 에피랑 공민주 에피 떡밥이잖아
민주 따라 고등학교 간 게 아니다-> 강하라 유도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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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라.. 유사로많이먹힐듯한 캐이다
그시절 짝사랑했던 운동부선배 st
근데 이건공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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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라) = 강하라의 강한 내면과 의지가 연상됨

(하라) = 명령어조. 하라의 삶을 휘두르는 부모가 연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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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라 진짜 이렇게까지 잘생길 일인가. 사실 민주 나오기 전에 하라마리 밀었음 ㅠㅠ 둘이 만나는 것도 보여주겠지...? 와난 305호때부터 작품에 레즈 안 넣은 적 없잖아ㅠㅠ제발ㅠㅠ나 하라가 김기영 주먹으로 쥐어패는 거 존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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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연스러움 뭐냐 십년차 부부가 따로없네 주완이 내조도 잘하는데 둘이 이대로 결혼까지
와 백은영 저게 먹을것도 챙겨주고 어 이거 이놈자슥 강하라 사랑하는거 아니냐??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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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 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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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능성을 스스로 부정하고 외면할 때, 나를 잊지 않게 봐주는 한 명이 있다는 것. 와난 작가님 작품에서 힘 빼고 쓱 - 스쳐 가듯 전달되는 말들에 오히려 내가 위로 받을 때가 많다.
작가님..천재..만재...
집이 없어 - 77화. 강하라와 백은영 (15) (출처 : 네이버 웹툰) https://t.co/sDvwKWJ4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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