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진 모르겠지만 덤벼라!

내 아들이네
너의 승리다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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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요?
이미 저 순진무구하게 미소 지으며 손가락으로 볼 긁적이는 모습에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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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화형식을 거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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