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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시작할 엄두도 안나는 작업들인데 암 덕에 업그레이드된 갬성으로 술술 잘 그려지더라. 전시회도 하고 싶고 어린이 동화책도 그리고 싶고 친구들 초상화도 그려주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치료 때문에 눈이 침침해서 더 못하는게 안타깝다.
괴괴굉굉굉!!!!!!!!!!!
드디어 저도 다다즈 팸이 되었습니다...ㅠ.ㅠ
감격감격, 감동감동...
모자에 제 닉인 Lucky까지 담아서..
노을지는 가을 들녘을 바라보는 듯한 이 갬성 어쩔꺼야....
@DADAZOfficial 작가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다즈 팸으로써 굉하게 함 놀아보겠습니다!!
진짜 사극을 찢고 나올거 같은 달달이에요!!!😻😭🌸
옛날 예쁜 수필 분위기 갬성,,, 뒤를 돌아볼때 심장이,,,😭💕💕 https://t.co/7xlMVcxH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