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신뢰도2
- 텍사스가 내가 곧 나타날거라고 했다고? 날 정말 잘 알아. 모두가 자신을 가둔 우리를 불태워버리고 싶어하지만, 그 자리에 남아 잿더미 안에 뭐가 있는지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하! 도망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그러니까 매일매일 불타는 곳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지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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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그림을 다시 그릴 겸 할로윈에 맞춰서 완성하려고 했는데, 맞춰서 완성 못할 거 같다..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할로윈에 맞춰서 올리는 건 포기하고 완성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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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_ 해량무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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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만들어뒀습니다!
여러 계정을 만드는 건 힘든지라 아예 이사 갈지는 잘 모르겠어요~

https://t.co/0ot1UMUH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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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퀘 진행 중인 건 잘 안 올리는데..
그래도 요청한 사항보다 많이 그리고 있으니 한번만 봐주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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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을 빌리는 건 전혀 무섭지 않았어. 무서웠어도 빌렸겠지만.

이런 느낌적인 느낌으로 대충 그리는 클리셰범벅 좋아합니다.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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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풍부하게 쓸 때에는 1도 명암-빛과 그림자의 영역-을 확실하게 나누고 각 영역에 명도에 맞는 색깔을 써줘야 그림이 엉성해 보이지 않습니다. 흑백으로 변환했을 때 전체적인 명도가 밝아지는 건 괜찮지만 빛과 어둠의 영역이 깨지거나 서로가 섞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색을 써보세요! https://t.co/xDo2cBm6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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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아빠랑 🍏현이 아부지랑 뭔가 있을 거 같다는 댓글을 보구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학교 때부터 친구고 커서는 서로 바빠서 자주는 못 봐도 퇴근 후에 가-끔 공원 산책하는 사이. 친구 아들을 데려올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건 맞지만 또 모르지요. 누군가 마음을 숨기고 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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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편에서 제일 열심히 힘들게 그린 건 역시 활협전의 알파이자 오메가

'조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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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데드락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건 아이비입니다. 사람들이 잘 안해서인지 픽하면 잘 잡히네요. MOBA류 게임은 오랜만인데 알파테스트버전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몰입감있는 게임입니다. 도타2를 개발한 밸브의 게임이라 그런지 유사한 부분도 많이 보이고 앞으로가… https://t.co/yF8MXzb0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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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데드락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한 건 아이비입니다. 사람들이 잘 안해서인지 픽하면 잘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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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고우

어딘가에서 당신이 지금 나와 같은 모습으로
눈물에 잠겨 외로움 속에 있다면
나 같은 건 부디 잊어 주세요.
그런 걸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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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감자만 그리는 건 아님!!! 커미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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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는 멍멍이지만

애옹이 더 많이 밀어주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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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토너먼트 본선에 올라간 건 처음이라 즐거운 경험이었네요ㅎ
라니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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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하반기부터 하루 한 장씩은 아니지만, 1주일에 2-3번씩 무조건 드로잉/그때 필요한 것 스터디로 작업 전 30분 씩 했을 때... 저는 이제 작업에 필요한 스케치를 하루안에/간단한 건 5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방향을 잘 설정하고 쌓이는 연습은 배신하지 않아요🥹 https://t.co/DPz1xJ9u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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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건 아니고 이 그림 클리셰 버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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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그냥 혹서기 나루미 연성캠프임
사진 참고해서 그렸눈데... 머리 넘기는게 아니구ㅋㅋㅋ 셀프 쓰담하는것 처럼 보이는 건 내탓이게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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