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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 원작자 좀 불쌍하긴하네... 마피아컨셉이랑 예전에 콘스탄틴 컨셉 중에 하나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원작자 의도랑 상관없이 자기 작품이 비교대상으로 사용되기시작하면서 완전 놀림감이 되어버렸으니 쩝.... 어째서 매 공모전때마다 싸움이나는거지.
[2022 로스트아크 공모전]
STOVE160980742943911 - 클래식 마피아 건슬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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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링거걸 작가 아이다 유의 신작은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찬바라물인 것인가.
순간 막부의 밑에서 유신파를 썰어버리는 카라쿠리 인형을 상상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