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카게라님이 제 캐릭터 납치해주셔서 이렇게 2인커미션 넣어다요!! 쩔지?! 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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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양호열 인형 그냥 막 가지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만들어볼게 시작한다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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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단 뇨타

뇨타 낙서북 마감 성공하면 선입금특전이 되고
아닐시 걍 엽서굿즈가 될
메이스와 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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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랃.. 너무 허전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지만 수습 불가여서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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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게라녀를 그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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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멍가게라 그런거 없는데
임자잇거나 완전옛날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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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는 왠지 오드아이 티가 안난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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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못한 한이 이렇게라도 발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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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쓰담쓰담 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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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라만 버니시아머 실루엣이 다르냐면. 미인대장을 둔 악의 3인조 계보인 가이낙스의 그랑디스(나디아)/타츠노코프로의 도론죠일당(얏타맨)을 오마쥬한 것 같다. 원형인 부하들에 저런 체형 차가 있으니까.
근데 왜 게라 본체는 말랐을까. 도망자폭주족 이미지 때문이나 덩치 큰 프포와 차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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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웃는 얼굴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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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의 <타치바나 삼촌 나오토>...😍
그동안 바빠서 여기도 잘 못 들어오고 2차창작도 못했는데 늦게라두 후기 쓰고 싶었어요 동문님이 나오토를 얼마나 아끼시는지 느껴지는 따뜻하고 귀여운 회지!!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이런 세계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져요!! 좋은 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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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푸슝님 쪼섯 가져왔어요!!! 이런 느낌의 재석이는 처음그리는 듯하네요. 늦게라도 보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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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님이 그려주신 나팻으..........전 미소녀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그이와의 얼굴합을 맞춰봅니다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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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라도 넣어주실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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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HIAoQ7fhn
(게라->리오)

This could be the day i die for you
오늘이 널 위해 죽는날이겠지
This could be the day i die for you
오늘 내가 널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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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마블링 35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잠이 많은데 춘곤증의 계절까지 성큼 다가와버렸네요.. 저는 이맘때 가장 고생스러운 것 같아요🥹 이래놓고 여름 오면 또 여름이 제일 힘들다고 하겠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나태함을 합리화 하지 않으면 의지박약 낙인 찍히는 기분이잖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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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안에 반드시 선보이고 싶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점점 자신감이 떨어져 작업이 더뎌지고 있어 이렇게라도 공표해두면 어떻게든 하지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자신이 없습니다. 잘해낼 자신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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