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어요~~
🦊 이쪽으로 계속 보니까 목이 아파
👑 (⌒▽⌒)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 그대에겐 아니라고 말했지만 나를 경솔하게 바라볼까봐
감춰왔을 뿐이죠 제노한테서 믿어요를 들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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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그림을 여러 칸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칸을 합해져야만 완성되는 한 인간의 초상을 만들었을 작업자의 자세를 가늠해보면, 만화의 압축과 과장이란 경솔한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답답할 정도로 진지한 사람이 오랫동안 할말을 고르며 입속에서 굴리다가 겨우 내뱉은 한마디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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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조 모루겟소요와 전술인형 iws2000...
둘다 하얘서 잘어울리지 않을까 해서 그렸는데..
제가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모루겟소요는 그리기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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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 여학원 소속 마법소녀 타츠키 아스카는, 긴 역사를 가진 무술도장 용진관의 외동딸이며 매일 수련을 거듭하는 나기나타 대리사범입니다. 규율을 중시하고, 청렴을 모토로 삼지만 주의가 부족하고 경솔한 면도 있어 소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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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산다 댓글 폭발하네ㅋㅋ널리널리 유명해지세요 초님!!!!
중립이랍시고 작가가 논란될 소재를 경솔하게 그렸다고 지랄하던데! 논란이 되면 안되니 당연한 부조리의 이야기 풀지 말아야 한다는 시점에서 님 생각이 씹창 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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