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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메은월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고종황제같지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우연히 아모레 도서관에서 대한제국시절 복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도서를 읽었다.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기존 알타이르가 동양풍 무사에 가까운 컨셉이었고 시크릿수트는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서구적이고 모던한데
여기서부터는 ‘사해’ 리뷰. 노구문은 딱히 미스터리랄게 없는데 이거는 스포일러 있을 수도... 재수생 리추(오뢰)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불야가 오래전 봉인했던 고종경이라는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로 시작함.
Edgeways 표지 바꿨습니다.
https://t.co/4jz0DGht2C
그림은 고종자님(@gojongja)께 커미션 드렸습니다. 예쁜표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