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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뭔 드퀘 슬라임같이 생긴 기동병기 타고 직접 처들어갔다가 (지휘관이?) 함정에 빠져서 공사구역으로 유도당한후에 아무것도 없는 공사중인 구역에서 뭐지? 하고 저 뾰족한 해치로 직접 고개 내밀고 (심지어 부관들이 그러지 말라고함) 확인하다 연방이 암반을 무너뜨려서 생매장당함
21. 헤록이는 겉촉속바임
거의 알려진 사실이지만 더 촉촉해보이게 패션안경쓰고 댕김...
커미션 넣을때도 전직 양아치인데 현재는청명이 오빠처럼 웃어요라고 함
공사구분이 뚜렷하고 일할땐 누구보다 웃음이 많음
퇴근하면 찌풀한 표정으로 집가서 술 홀짝홀짝할 타입
ⓐ날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