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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원본초 진짜 징글징글하다 다들 크리스마스 파티라고 분장하고 왔는데 원소 혼자 정장입고 와서 급한대로 oh...! sorry(웃음)이러고 공손찬 머리위에 있던 별 뺏은담에 크리스마스 복장인척 하는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손찬 반려자인 자혜 이름도 시경에서 따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악연이었지만 "이 사람 만났지요, 이런 미남자 어디있을까?"가 찬을 처음 만난 날의 두근대는 감상이 아니었을까 싶어서요.
소리만 따온건데 모던삼국에서는 어떤 글자를 붙였으려나?
이거 잘 보면 관우 장비 유비 머리끈 맞췄다는 거 알 수 잇음 관우 머리끈 붉은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셋이 전부 검은 색 하고 있더라구ㅠ 이와중에 유비 눈빛만으로 애들 제지하는 것도 공손찬 대사도 애들 표정도 당시의 상황도 미치고 돌아 전부
[무료분 뒷이야기-장합 장군님의 흉터]
"황건적이랑 100:1로 싸우다 생긴거다!"
"공손찬이랑 맨손으로 맞다이 뜨셨댄다!"
장합의 머리흉터를 두고, 원소군 사이에선 무수한 소문이 떠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