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태클을 걸며 나타난 그는,
곁에 잠깐 있다 또 제멋대로 사라져버리고...
진짜 짜증나는데... 진짜...진짜...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52화 9월 4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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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위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마음을 정한 신이.
이 모든 건 사랑하는 수아를 위해 결심했기에,
결국,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51화 8월 28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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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신이.
그리고 그 상황 속에서도 신념을 바로 잡아주려는 수아.
과연 위기 속에서 그가 내린 판단은 무엇일까?!

⏰#구원해주소서 50화 8월 21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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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를 구하러 간 신이에게
결국 닥쳐온 커다란 절망...
그 순간, 다행히도 조력자인 ●●●가 멋있게 등장!
수아야, 기다려! 꽃미남 두명이 널 구하러 간다!!

49화 8월 14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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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수아와 평범한 연인처럼 살고 싶은
신이의 의지와는 달리, 또 다시
운명은 잔인하게 그를 삼키려 하고...
과연 신이는 수아를 구할 수 있을까?

⏰#구원해주소서 48화 8월 7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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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야, 다 나때문이라고...!
어릴 적 저주가 시작된 이래로 그의 주위엔 늘 불행만이 가득했다.
이번에야말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겠어!

47화 7월 31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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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저주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정해진 운명보다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들, 그리고 신이에게 다가오는 더 큰 위기!
46화 7월 23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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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 마음이 없다니까, 친구같은 사이야.
―그렇게 말은 했지만,
언제나 수아의 주변을 떠도는 흑기사 시우!
오늘도 위기에 빠진 수아에게로 달려간다!
45화 7월 17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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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해주소서
(참회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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