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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향, 김성라 작가의 <우리에게 펭귄이란>이 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 청소년 부문 본심에 올랐습니다. "한 번도 아빠를 보지 않고 자란 일곱 살 용민이가 새끼를 품고 있는 아빠 황제펭귄을 보고 마음을 빼앗긴다. 다섯 편의 단편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범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펭귄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건 저 마스코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인가?
사라가 생각할 때 나오는 스크립트랑 색도 다르고 루비문자인 점이 신경쓰이네 설마 아스나로 마스코트인가 싶고
겁 많고 눈물 많은 너드여캐(이쁨)
상징동물은 펭귄이고 싸움은 커녕 일반적인 말싸움도 평생 일절 해본 적 없는 일반인
인프피
특이사항은 가슴이 진짜 큼(숭하다) https://t.co/dTqvUsWgOG
2. 생일 일러에 그려저있는 「놀러가볼까/여행가볼까」 라고 적힌 티셔츠는 미노리의 해달 티셔츠에 하루카가 좋아하는 펭귄이 더해진 디자인입니다.
@eve_is_Peach 앞에가 소프트고 두번째가 아일 그리고 피원이 저 파란 펭귄이..이 둘은 히어로 그런느낌..긍데 왜 내 자캐 Tmi로 넘어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