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볼땐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폰으로 보니까 채도가 너무 높은거같네 색이 너무 따로 노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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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크롬 그냥 기본일러도 그냥저냥 좋은데 이거....공격하는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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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냥저냥 그리고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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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덕질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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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도안 변천사
2021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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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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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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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남았던걸로 낙서했던거
부끄러워서 지웠었는데 지금보니까 그냥저냥 무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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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피부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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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중 애가 제일 꼴렸어요. 나머지는..그냥저냥 했음.. 애가 제일 내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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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수록 이상해져서 그냥저냥 끝내버린 타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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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오케이라네
ㅋㅋㄱㄱㄱㅋㅋㄱㅋㄱㅋ
악!!!!!! 넘 귀여워서 기절햇다 깨어놧어요
멀해도 얌전 예의바른 고양이?? 귀엽다
저대로 파여도 그냥저냥 파인대로 잇을 갓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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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전 와이프랑 닮아서 채용한 메이드가 다온이임. 다온이는 그냥저냥 카페알바하면서 사는 대학생이었음. 그날도 마찬가지로 주문을 받고있었는데 한 남자가 자기를 놀란듯 멍하니 보더니 낯선이름을 불러. 그래서 네? 하고 재차 물었더니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명함을 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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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그냥저냥 댕겨옴 바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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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그린 그림
파이트짤툰 막화 보자마자 그린거 오늘 마무리했땅!
참가자 애들이 짤태식맛 쿠키 달래주고 있을 때
뭔가 둘이서 뒤에서 이랬을 거 같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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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고영
봄여름가을엔 그냥저냥 고양이인데 겨울엔 털 왕창 쪄서 불 앞 뭐..카펫위에 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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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는 모르겠고 퀄리티업이나 한 결과
퀄리티도 그냥저냥이고 슬픈 사람만 하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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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렙전사도 웃긴게 자라길드 버리고 새길드 세운 지존검사에게는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더니 같이 따라나간 초코비비한테는 그냥저냥 대하는게.. 둘이 의외로 그 이후로 사실 교류했었다고 상상해도 재미있다. 지존검사는 모르는데 초코비비는 열렙전사랑 dm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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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지만 헌넛을 볼때마다 너무 아름다워...뭔가 모르겠는데 어쨋든 그런게 있다
나 혼자 그냥저냥 이상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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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뛴 커뮤 캐, "첼라 해스터"씨 초기 설정 몸매
그리다보니 얘가 날씬해지고 가슴만 커졌던... (먼산....)

수채화풍처럼 그려보고 싶다고 한 소리가 있어서 한 번 해봤는데 선은 똑같고 ㅋㅋㅋㅋㅋ 채색만 좀 물감같이 해봤다...
사이툴이 아니라 패드로 한 거라서 힘들었는데 그냥저냥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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