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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2년6개월 전에 그렸던 짜쌀 보니깐 귀엽네.. 그때 입혔던 룩은 좀더 후줄근했는데 올빼미 옷은 임무 참여할때 입는 옷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그때그시절 룩템이여,,) 평소엔 이딜옷 같은 정장 입는단 설정이였지...(근데이제 야전이 교복이되고) 샬레이안가면 샬레이안옷 입고다니겠지 ㅋ
그나마 이런 일러는 작감인가가 그려서 작화자체는 ㄱㅊ한데 애초에 이건 2학년 겨울에(키세가있으니) 아카시가 오레시라는 거대한 설정오류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걍 그때그시절 애니팀도 테이코시절을 제대로 몰랐을때 설정 나오면 그때생각하고 돈이나 벌자는 그들의 속셈이 엿보임
델포이로 가는 길 (2/2)
21세기에 적응하는 신들<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럼 '그때그시절' 신들은 인간세상에 어떤 느낌으로 존재할까...특히 영웅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는...<라는 상상이었습니다. 하데스 빼고 주요 신 거의 다 등장시킨듯! 예압!
@GM_taaaang 글쿤요!! 허어엉 ㅠㅠ
ㅠㅠㅠㅠ ㅠ ㅠ
넘이뻐요 으흑흑 기나 사랑해ㅠㅠ ㅠ
저두 뭐라도 더 드리고파 엄청나게 호다닥 그려왔어요..ㅎㅎ 저두.. 그때그시절을 떠올려서 날카로운 인상의 아저를..!! 힝 저도 언제함 더 이쁘게 그리고파요 ㅠㅠㅠ
이건 좀 돌고도는 원더메어 이벤스에서 해터님 안나왔잖아요. 아일린이랑 단둘이 돌아보는것같은 느낌.. 그때그시절의 앨리스가 있던 원더메어를 구경시켜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