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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게임으로서 게임 플레이 데모보다는, 오프닝 데모를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데. 1992년이면 아직 한국 판타지 소설 붐은커녕 퇴마록조차 나오기 전인데,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한다는 설정이 나온 게 흥미롭네. 그 설정이 나중에 그라비티의 데뷔작 '라스 더 원더러(1995)'로 이어진 것 같다.
https://t.co/6ALLaodRi5 <- [DOS] 리크니스(1994) - 그라비티의 전신 아트크래프트 개발. 소프트 맥스 발매. 김학규 프로듀싱 및 프로그래밍. 그래픽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 캐주얼 게임 같지만 실제로는 지독하게 어렵다. 겉으로 보면 먹음직스러운데 한 입 베어 물면 맹독인 독사과 같은 게임.
1-1. 무츠키 하지메 (cv. 토리우미 코스케)
-1월 담당, 식스 그라비티 리더, 연장조
-a.k.a 킹
-남성 팬이 제일 많음.
-★포키게임이 뭔지 모른다★
(멤버들이 안알랴줌ㅋㅋㅋ)
(슌이 알려준다고 했다가 저지 당했다.<도망쳐!)
Cohete Espacial 1년전 그림. 매번 그라비티나 마션같은 우주 관련 영화가 나와 괜히 내가 뿌듯하다. 좋은 영화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