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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바스티안 보다가 제일 야했던 산장의 그..
실패로 끝나서 왠지 감성선의 상상의 여지가 많아서 제일..푸훗🤭
이제는 전생같은 에피소드지만 오늘 왠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번 그려보았다.
잡놈새끼는 이제부터 오데트가 평생 손도 잡지 말라고 해도 그저 같이 살아준다면 감지덕지 해야함
이번주 바스티안은 그동안 언제 터지나 했던 것들이 줄줄이 터져서 우리 잡놈이가 내내 피곤해보여서 오전에 그려보았다.
굴러라 굴러! 할 때는 언제고 또 이러니 맴찢...🫥
짝사랑남 편애자가 이렇게 간사하다...
과거를 알고나니 또 마음이 사르르....눈물이 또르르...
행복해라 얘들아...ㅠㅠ
2년 전 만든 자컾을 다시 그려보았다..
저 중 한 명이 자기 심장을 상대방한테 줬어.
당신 옆에 있으면 내 심장소리가 들려.
내가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