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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호시는 이게 딱 분위기를 설명해 준다고 생각함... 솔직히 분위기는 그로신AU쪽이 더 맞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서로만을 바라보는 키세호시라면 이 게 제일 분위기랑 가까운 것 같음
(@ camcam_cm 님 cm)
근친)그러고보니 옛날에 홍0영의 그로신 볼때도 가이아가 제우스랑 대하는 걸 봤을 때 '싸우지말고 화해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좋아했던 작품을 보니 릭모는 무조건 치일 장르였네
진짜 간만에 낙서...그로신 에유 하면 페르세린은 해풍의 신? 쪽일것 같구, 산호나 진주 등등으로 치장할것 같아요. 가슴크기에 대한 고민...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로신au(이게맞나)
[별자리를 모는 양치기]
햇빛으로 된 몸은 밝은 하늘에 흐릿하게 보여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아 이를 신기루라 부르기도 한다
🤤🤤🤤
만화 그로신 세대들 이미지 고정된거 때문에 캐디 잡기 어려우셨을거 같은데 너무 잘나왔음 크으 작가님들 최고에요~!! 👏👏👏
オルイデ
그로신 이야기 분석을 트위터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오르페우스가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왔을 때에 에우로디케가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본 것은 단순히 사랑해서 그랬다는 말을 듣고 보니까 6장에서 이데아가 오르토를 보러간 것은... 그저 사랑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