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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죽은세계의나
무료 31화, 유료 36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빌런 계보>
가출 헬퍼 아저씨->신유현->시내(?)
함께 역경들을 헤쳐나가던 두 형제 사이에 피어난 불신.
이번에도 잘 극복해낼 수 있을지…
직접 확인👉 https://t.co/g5IaGAEbzx
남자작가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다고해서 덧붙임. 격투기나 몸 만드는 이야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사의 일기> 도 생각났음.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여성'을 한계의 장치로 쓰고 있고,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함. 로맨스 거의 없고, 지루하지만 재미있음.
아몬라떼 앤솔로지 막가롱님 파트 읽고 또 읽다가 결국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그려버리기..글에서 이 장면 나올 때 분위기 진짜 너무 좋음..함께 상처를 극복한 서로를 위로하는..너무 좋음ㅠㅠ 그림에서 분위기가 잘 느껴졌음 좋겠는데 모르겠다 내 부족한 역량이 아쉬울 뿐 암튼 정말 멋진 글임 https://t.co/T06VErAD7s
아 그 짤 못 찾겠네
나: 이장면은전영중이자신의열등감을극복하고이전과는다른마음가짐으로더이상망설이지않고농구를향해나아갈수있게됐다는걸나타내는것이며이제는각자가자신의팀과함께있다는것을준수의전학당시와대조시켜어쩌고저쩌고(흥분한오타쿠)
그저 구도가 똑같다고 했을 뿐인 트친: ㅇ_ㅇ
💕<젠지 좀 빌리겠습니다> 2권
야구부의 히어로 하나오카와의 만남으로 야구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 매니저 일을 받아들인 젠지. 그것을 보고할 겸 젠지의 할아버지 생일잔치에 참석한 하나오카가 젠지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엉뚱한 소리를 꺼내는데?! 게다가 젠지를 과보호하는 사촌까지 등장!!
<젠지 좀 빌리겠습니다> 2권
야구부의 히어로 하나오카와의 만남으로 야구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 매니저 일을 받아들인 젠지. 그것을 보고할 겸 젠지의 할아버지 생일잔치에 참석한 하나오카가 젠지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엉뚱한 소리를 꺼내는데?! 게다가 젠지를 과보호하는 사촌까지 등장!!
#MyongWang_art
아아~ 이런데서 노래 부르고 싶지는 않았는데!
내가 박치는 남았어도 음치는 극복했다는 게 알려지면
다들 내 목소리 세쿠시하다고 할 것 아냐!
똑똑히 보아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9. 무
최근 단커캐. 퇴마사재능이고요 크리쳐 변이 커라서 반만 변이되어 반반무마니가 된
내 캐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일 뭐 어쩔극복저벅저벅캐다...
악령?악신 같은 거가 반신에 깃들어있는 상태고 걔랑 다른 잡귀 악령들이 얘를 고립시키려고 해서 가족도 잃고 사람 이름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