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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위시. 다녀온 응상에서는 얼굴에까지 갖다대는 분은 못 봤는데 세상 근엄진지하게 앞을 향해 붉은 두 광선을 단단히 들고 계시던 분은 있었어.
우지 뭐임....이 천재 아이돌 뭐지...단 몇초만에 표정이 카리스마 근엄 미소천사 완벽한시선 4개 전부 단숨에 연기가 가능한 거지....완벽한아이돌이다...
수살할정도로 근엄한 이 아기는 몇년후 동글뵤한 감자로 자랍니다...아니근데 와기시절 너무 근엄하게생긴거아니야? 태어나서 처음 한말이 갑작스럽게 말씀올려 죄송하지만 배가고파 그런데 끼니를 챙겨주실수있겠습니까 어머니 했을거같음
아가청문(이런…말) 꼭 야단치고 화해시키면 음! 고렇고말고 하는 표정으로 근엄하게 끄덕이는데 귀여워서 미치기 일보직전임 주민이 https://t.co/qg2KGBh2ZN
아 맞아 뒤늦게 올리는 월하님 작업 한거... 는 눈감은 일러랑 피안 묻은거 하나씩 더 있지만 얘들만 보여드리기
전신 구상할때는 어른스러운? 인간의 모습이면 좋겠다해서 근엄한 모습으로 장산범일때는 장난끼많고 욕망 가득한 요괴로 그리고 싶어서 인간모습 반 요괴 모습 반으로 그렸다는 에피.. https://t.co/qbELMmainb
그리고 세 아이의 단체샷
왕실 초상화 같은 근엄한 분위기가 아닌 야외에서의 스냅사진 같은 분위기를 원하셔서 섭정시대의 피크닉 분위기로 그려보았습니다
크기만 정해주시고 오마카세였던 터라 덕분에 도자기에 양파무늬도 실컷 그리고 금색 물감도 올리고 아주 신이 났던~~
rt. 앤서니 고양이 얘기 너무 좋다
페북으론 짐짓 근엄하게, '8년 동안 쥐 한 마리 안 잡아옴. 넌 아무래도 고양이로서 전도유망하진 않은 듯'이라 쓰셔 놓구선. 트위터에선 '흑요석같은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존재'에 대해 다이렉트하고 절절한 애정 고백을 하시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