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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누야샤 어깨에 올라가 자꾸 얼굴 빨개진 것에 대해 추긍하는 싯포였다고 함ㅋㅋ
-뭐야 너네 둘 왜 얼굴을 붉혀? 이누야샤! 너 얼굴 엄청 빨개~!
-으이구 시끄러워 임마!
결국 보다 못한 이누야샤가 싯포한테 주먹 돌리기 스킬 시전하면서 카고메 바보 호칭(?)해프닝은 마무리 됐다함ㅋㅋ
전야제의 자리에서 전전긍긍하는 페넬로페 앞에 결국 나타나고야 만 황태자 칼리스토. 연회치고는 지나치게 살벌한 공기 속에서 페넬로페와 칼리스토의 시선이 마주치는데…!
웹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5월 14일(금) 00시, 57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수월 #권겨을 #디앤씨웹툰비즈
블러디발렌타인 느낌으로 이누카고반코
카고메가 반코츠한테 먼저 마음을 품어서 어떻게 표현할지 전전긍긍하는중에 발렌타인이라고 반코츠한테 초콜릿이랑 편지 주는거 근데 앞에서는 고맙다~ 하면서 받아놓고 나중에 청소하는데 운동장 화단쪽 쓰레기통에서 본인 초콜릿 발견하는 카고메
그리고 그 수직 체계와 불합리한 차별에 광장히 분노가 잠재되어있지만 본인도 그 굴레를 피할 수 없어서 수긍하는 과정까지 아득아득 갈리는 자존심.. 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