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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기업
행복하게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 . . . . . . . . . . . .. 제 고통도 끝내겟습니다 하지말아달라고요오오오옷. . . . .
이 쓰리샷 정말 삼국의 대표취향을 모아놓은거같다
한국웹소설회귀먼치킨주인공상
정통JRPG에서사교성은없지만주인공을돕는과묵한암살자친구
중국기업들이좋아라하는비주얼스토리텔링형rpg대표얼굴마담(근데나쁜애일때가많음)
근데모두같은게임에서나온.
3/20 타카스기 신사쿠 로그인 보이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회사에 로그인만 해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든가, 아무리 생각해도 신(神)기업이 아닌가 우리 회사는.
구내식당의 절임도 맛있고, 휴게소에서는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다든지, 나도 지금 당장 취업하고 싶을 정도야 이건.
5. 담성훈
지보다 못생긴 거 천지인데 지보다 못생긴 남자 보기 싫다고 실눈 뜨고 다님. 27세인데 스스로를 아저씨라 칭함. 입담 좋음, 바텐더로 일하고 있고 예전엔 대기업 다니다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폐인처럼 살다 회복해서 바텐더로 전직, 남돌 파고 있음. 고딩 때: 유명한 밴드부 오빠/형
지금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도 마음대로 쓰면 개지랄하거나 법정공휴일을 연차로 치환시켜버리거나 결국 유야무야 소멸하는 기업이 많은 나라에서 뭘 자꾸 휴일이 적립되서 이득이래 ㅋㅋ 현 제도도 제대로 소화 못 시키는데 다른 제도는 소화시킬 거란 확신을 대체 어디서 가져오는 건지 난 모르겠다~
생존을 위해 돈 되는 일이면 뭐든 다 하는 크래커 여주가 근미래 사이버 디스토피아에서 모종의 이유로 내일 없이 죽음만을 바라는 남주를 군사위성을 디지몬화해서 전쟁경제로 이득을 취하려는 초국적 기업으로부터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다 장렬히 전사하는 스토리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