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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 너무 웃김ㅜ 말줄임표에서 원래 하려던 표현이 "따른다"가 아님을 지금 주완이 빼고 다 아는데, 정작 자기한테도 지독한 후회공 하나 붙어있는건 또 눈치 못깜ㅋㅋㅋㅋㅋ
#양특합_눈꽃들이_녹을_시간이야
Hey
카타르 미네르바 오너였고 후레스텝 주제에 괄진 비스무리한 역할 맡았던 김마리입니다
멘탈 빡빡 갈렸지만 재밌었던
본계라 팽이 외의 타장르 언급이 적지 않습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김마리 에피나 감기 에피 때보면 은영이는 누군가 걱정이 되면 상대방 곁에 있어줬는데, 누가 자기 아프거나 힘들 때 곁에 있어주길 바랬던 것 같다. 표현이 서툴러도, 티가 나는 우리 공주님...
근데 이 첫인상표 좀 아쉬운데 고백이 친구들 김마리랑 선우 닉도 넣어주지 다 생각이 안 나셨나봐 ㅠㅠ https://t.co/IJclbtJzZC
#양성되러_특별합숙_다녀왔습니다
#이게_우리의_배틀이야
#2기도_가보자고
이데아 뒤에 있었던 인간 김마리(쿠로가미 마리)입니다
진짜 다들 갓캐라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1주일.... 감사합니다 진짜 그랜절 드리고 싶ㄷㅏ
김마리 에피소드에서 내가 좋아하는 연출이자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장면. 마리의 부친은 자식이 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의심과 미래(노후)의 불안함으로 "사랑하는거 알지?" 라 얼버부린다. 이에 마리는 "네, 열심히 할게요." 라 답하는데 절대 자신도 '사랑한다' 는 말을 하지 않았지.
내면이 바뀔 수 있다는 거 마리를 보고 알았다
(좌) 김마리 에피소드_40화 (우) 공민주와 김마리_84화
마리 에피소드에서는 마리가 가족들과 살면서 내면이 폭력, 집안일 등으로 채워진데 반해 집을 떠나 기숙사에 사는 지금은 자신의 관심사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져있었어
공민주와 김마리 에피에서 두 사람은 각자 갈 길 갔다
하지만 난 두 사람 인연이 이게 끝이 아니라고... 우겨보고 싶다
본 에피에선 유사한 소재 두가지가 나온다
바로
민주&마리의 부통합과
염수현의 결혼(생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