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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안 들게 그려져서 올릴까 말까 318120번 고민하다가 나무껍질이라도 내놓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올리게 되는 그림…….
하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어쨌든 왼이 허벌 정장 른이 코르셋 정장 입는 건 저의 오랜 로망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해적룰렛의 츠쿠모가미-잭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t.co/y4Fz1qq9Pr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고대 그리스에서 디오뉘소스를 추종하며 시끄럽게 악기를 연주하고 춤추고 소리지르는 여성들을 마이나데스(μαινάδες/mainades)라 하고, 이들이 열락의 무아지경 속에 괴력으로 나무 껍질을 긁어 벗기고 뿌리를 뽑고 동물과 인간을 찢어 죽이는 행위를 스파라그모스(σπαραγμός/sparagmos)라 합니다.
주로 강 하구에 서식하는 크리쳐 몸은 연조직으로 이뤄져 있고 머리는 단단한 석회질의 껍질로 쌓여있다 껍질이 열리면 여러개인 눈이 보이는데 옛날엔 악마를 부르는데 쓰였다고 한다 더듬이로 페로몬을 분비해 소통한다
헐 저반에 올렷는데 못버셧군요 얼레벌레 그림이지만 알에서 태어났어요! 알껍질은 가죽같이 질기답니다 원랜 눈 뜨고 있는데 뜨고 있으니까 덜 바부같아서 눈을 감게햇사요 https://t.co/h3GcT5SC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