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쩌다보니 계속되고 있는 벤치 멤버sd 북산 최고 실바니안 요정 중식이💓 대만이 사과했을 때도 보니까 꼬꼬마가 태웅이랑 같이 있더라구 태웅이를 그렇게 멋있어 하더니 근데 원어는 생각보다 멋있구나 정도의 말투였다 대만이 포카리 셔틀도 잘하고 극장판에서도 그 미모를 잃지 않았음
호열백호 전력을 하다가 그저 사심으로 꼬꼬마 누드를 보고 싶어서 목욕탕 토크를 시켰는데 그 후
1 목욕탕 나오는 호백
2 리젠트 풀린 호열
3 매니저 호열!
들이 보고 싶어서 이미 매니저에 전지훈련중이라 저지 입고 다닌다는 뇌내 망상으로 그려봅니다 흑백은 이번 포스터 명암 연보라가 이뻐서 https://t.co/N4aqKTCDYp
트레틀로 부잣집 도련님일 적의 꼬꼬마 도진우. 머리도 새치로 변하기 전이라 도 씨 집안의 까만 머리 그대로. 이 때도 성격은 활발하다기 보단 무던하게 차분한 애였을 거 같다.
생각해 보니까, 기사 관계자가 용후와 내통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시되어 있었네. 잔불에서 용후가 나견, 나진 형제의 집에 불을 지른 장치(4화)는 애늙에서 꼬꼬마 칸덴티아가 꼬꼬마 트루디아를 구조하곤 기사보급품이라고 소개하며 모닥불을 피우던 그 마법도구인 듯하다.
꼬꼬마 태웅과 이웃집 형들(1/?)
하루에 하나씩.. 손풀기.. 힘내보자.
그림을 하두 안그려서 브러쉬도 뭘 썼는지 모르고, 아패 이미지 저장방법도 까먹어서 검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