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극한견주’를 줄줄이 외우며, 어른이 되면 마당 넓은 집에서 꼭 사모예드를 키우리라 결심하는 초딩이 살고 있으며, 난 얼마전 그 마일로 작가님이 새로 시작한 ‘크레이지 가드너’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정말 유익하다며 끄덕이다가 화분 숫자를 보고 경악함. 화분 이, 이백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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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사랑하면,
물웅덩이에 비치는 얼굴이 안쓰럽고
자꾸 끄덕이는 나무 때문에 웃음이 툭
빗물이 팔에 닿는 기분이 반가워
다 젖은 신발을 보고도 마구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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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다얜 서로 믿고 고개 끄덕이는거 진짜 최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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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쪼렙이라 아방하게 고개 끄덕이는 것 밖에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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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어서 고갤 끄덕이지 않고?
즐기는데 타당한 이유가 필요한가

지금 TA) 가
에 왔다는데 가만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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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님 얘기듣고 어 캘백때 내가 결국 기뎐스 머리 내린걸로 세카만들엇던가 하고 가서 보고 고개 끄덕이고 있음 아 근데 저 진짜 오열햇다고 진짜 저 이렇게 시날에서 울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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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전 그림들 보고있으니...이러면 모를만도 하겠네하고 고개끄덕이고 퇴장합니다 그야 4년전이 훨씬 열심히그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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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프레임에 비치는 서한건은 스물여덟 살보다 한참 어려 보였다. 나와 있을 때 유독 그래 보이는 건 착각일까. 들뜬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이렇게 찍으니까 같이 해외여행 온 것 같네.”
서한건이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씌웠다.

*저장, 재업, 수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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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뇌피셜 여제천도!!!!!!트윈테일입니다 ㅜ ㅜ 그래서 명딸 님께서 여제천은 트윈테일이라 하셨을 때 고개 격하게 끄덕이면서 팔로 걸었어요...ㅜㅜ 독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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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또 생각나서 말해줬습니다. 친구가 자기 소원은 비스킷 좀 편하게 먹는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바로 그때 친구가 문을 향해 냅다 뛰었습니다. 이런 일이 거듭되자, 제 가족과 친구들은 출판업계에 도움의 손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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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이기까지; 이빨은 내일만들고 오늘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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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ㅜㅠㅠㅜ얘네 눈마주치고 끄덕이는거 나만 지금 안거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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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끄덕이는 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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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여기서 마지막에 고개 끄덕이는거 진짜.. 안무하는 본인이 느끼는 쾌감을 보고있는 우리도 느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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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를 그렇게 욕해도 되는건가 의아해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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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하고 조홍 눈 색 같은거 너무 좋아...
조자렴이 너랑 나랑 눈 색 똑같아 조맹덕도 이건 부러울걸? 이라고 말하면 말없이 고개 끄덕이면서 어깨 껴안아주는 조자효
여러분 인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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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맛쿠키?블루치즈맛쿠키 어제 끄덕이던거 안올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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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남자가 곧 약혼하고 결혼할 여자를 유혹하는 언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반듯함을 담아서, 당신이 날 선택한다면 난 망설이지 않을 거고 네 앞에서 솔직해지겠다..고 얘기하는 거 유연이 깊은 고민끝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자 가면을 벗은 남자의 얼굴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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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ʃƪ ˘ ³˘) 💕
찰떡 쿵떡이야!!!

찰떡 쿵떡이라는 단어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찰진 작품~
봄툰러 심장 앞까지 배달 왔습니다.🎁

2주간, 총 73화 무료

▶️https://t.co/P3SgtWFe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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