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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위무선 캐해는 위태로운 탑을 붙들고 있는 사람..인 것 같음
조금만 건들면 무너질 것 같은 탑을 안간힘을 다해 붙들고 있는 사람.
무너질 걸 알면서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미련하지만 끈기 있는 사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사람.
그럼에도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
#알티당_이야기를_이어간다
인외 인간 다 나옴 지뢰주의
의도된 연출로 불쾌한 장면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개그70의 시리얼물
관심이 있어야 끈기가 그나마 생겨서 올림 저의 성실을 위해 도와주세용..🥺
다시 봐도 ㅅㅂ어케그렸지 싶은 그림...
일 줄 알았는데
이젠 그정도까진 아니고
근데 지금은 체력이랑 끈기 딸려서 저렇게 못하긴 할 듯
그림이 무슨 사혼의 조각마냥 퍼져있다()
영광의 두번째....... 제초(컾명맞음)
약간의 캐오일치 집착과 끈기와 후레력과 헛짓거리들로 이뤄진 컾..... 둘 다 히어로(였었)고, 검정머리가 제캐..
개후레라 죄송해서 답록은 영상으로 쪘는데 이조차 3개월 걸린 후레로그라 머리 많이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