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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개쌉양아치인데
건들건들하고 맨날 시비털고 놀리는거 좋아함
저 썬구리가 챠밍포인트 좀 나르시즘 강해서 ㅋㅋㅋㅋㅋ 자기 금색 눈 보면 반할까봐 녹색으로 가리고 다니는 거였던걸로 기억함 이름 까먹어버렸다
(※유혈※)
선따기 귀찮아서 무테로 그렸는데 무테가 더 고생길이였다는..
나르시즘 주제로 그릴려다 결국 패닉온거 그려버렸음!!!(?)
13. 피온 베닌
무려 아츠님과의 쌍둥이 캐다 (놀랍습니다!) 전갈 영물로 본체는 거대한 검은 전갈. 능력은 당연히 독과 변신이다. 스콜 쪽은 해독. 새를 매우 싫어하며 나르시즘에 돈과 바삭한 곤충을 좋아한다. 각본부터 연출까지 스콜과 같이 하는 은근 천재임
6. 제이스
앞에 두놈보다 얘가먼저였음..ㅋ
호스트바 넘버원으로 완전 유명했던 할마이
제이스가 당시 예명인데 아직까지 쓰고있음
지금은 동네 도서관 사서
나르시즘있고 그 자신감으로 여기저기 추파 날리고다닌다
차여도 별 신경 안씀 기분나빠하면 바로 사과함
근데 변명이 심해서 좀 못미더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