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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장르...지금도 가끔 보일때마다 좋다..
작가가 뭐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해결된거 같고? ㅠㅠㅠㅠ
시즌2는 못하겠지? 완결이 그래나버려서? 하.
더 어이없는건 그 차타고 혼자 파밍간 사람은 3갑 입고 우라 돌격해서 차 채로 터져서 죽더니 파티 나가버림...오늘 하루 플레이 해보니 뭔가 기묘한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버려서 묘한 기분으로 잠자리행...다들 굿나잇이에오
칵(KAK)
머리에 도끼에 맞은 흉터를 가진 친구
모두에게 배척당해 온 몸이 검은 액체로 차버렸지만 훌륭한 스승이 이끌어줘서 인간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 스승이 어째서인지 변하고 떠나버려서 따스함을 찾기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여러분 저 천하떡잎학교 후기 쓰는 중인데 아주 신이 나버려서 지금 에이포 8페이지 째 쓰고 있어요
이번 주 내로 들고 올 수 있길..
+ 후딱 그린 형님.. 두고 갑니다..
Love versus abandoned love by def.
ep01 사랑은 대문자 L로 시작하는데 ep02 버려진 사랑은 소문자a로 적혀있는 것마저 그 자체로 한창인 사랑과 끝나버려서 한없이 초라해진 사랑같아서
@jaybnow_hr
1월쯤에 릴파&아이네 일러스트로 라투디 넣어서 영상작업 해보려고 파츠분리 해가면서 그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넘 오래 지나버려서... 스케치 상태라도 백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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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메리고라운드 풀버전이 이별곡인 건 대충 알고있었는데 가사가... 가사가......
진짜 나츠랑 리사나 초반 서사인데요..? 뭐 하나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끝나버려선 어린날의 아픈 추억으로 남은..????? 2기엔딩은 나츠테마 엔딩이면서도 마지막에 나츠&리사나 나오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