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당겨졌어도
나에게는 생일 방송에 맞춰
팬아트를 그릴 의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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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나에게 들킨 블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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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릴때 들었던 감정은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느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간간히 나에게 가치가 있었던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생기는 불안감과 내가 너무너무 싫었던 감정이 터질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근데 처음으로 소녀전선 만화를 그렸을때, 평소에 보던 다른… https://t.co/yXC21U0i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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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 나에게 오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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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은 미래의 나에게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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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2차 창작회지
<지금으로부터의 나에게>
전권 소진되었으며
현재 포스타입에서 유료공개중입니다!
https://t.co/NwD2ylO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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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수면제 라는 별명으로 불렸지만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이자 나에게 무려 6개월 가량의 후유증을 남긴 작품...
정주행도 세는걸 포기할 정도로 많이해서 앵간한 대사도 거의 다 외우고 있는… https://t.co/yvIOmaVY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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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기 시작하더니 요괴 모습으로 변함(여기서는 동방 첸 모습이었음) 그리고 나에게 전해주는 한마디.

불상하니까 마지막에 이것만 알려줄게
네 신앙은 전부 틀렸어 기력은 전부 (***)가 시켜서 내가 연기하고 있는 신의 모습에 속은거야…

라고 진실을 듣고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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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일기~
늦은 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익숙한 보랏빛 헤일로와 함께 침대 위 이불이 볼록하게 되어있고 발가락만 빼꼼 나와있었어요
장난기가 돌은 나머지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놀다가
그대로 홱 하고 잡혀 아침까지 히나에게 꼼짝 못하고 안겨있었습니다...😳😳 https://t.co/eDRC8wPf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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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에게 줄 생일 선물을 고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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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더께서 나에게 명하셨노라.
죄 많은 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의 구원자노니,
나에게 오라. 어린 자들이여.
거짓된 신들은 나의 검에 무너지나니]
<이브 바넴/메시아 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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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렌한테도 줄게
미즈키랑 같이 골랏으니까 괜찮으면 먹어

어디보자..나에게 주는 보상으로 산 후르츠 초코는 언제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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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봄은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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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파란봉투를 준 아로나 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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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매러들아 나에게 조금씩만 힘을 모아줘
엑매러가 아니라도 좋으니까 아무튼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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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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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팬선을 추천해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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