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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와…. 당신의 더러운 욕망 전부 충족시켜드리겠습니다....를 당했음
마감하고 이런걸 봤더니 혼란하다 혼란해
금발갈색왕가슴미소녀로 변하는 소꿉친구를 두가지맛으로 즐기는 만화임…탕짬면 반반치킨 찾는 나에게 딱이었음
개그터치라 크게 부담스럽진 않고 갑갑하게 굴지도 않고
단점은 미완결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은데, 도와주고 싶은데... 어째서, 『심술』을 부리는 건가요?'
[CP : 카나카오(kan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