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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이_없었다면_지금의_나는_존재하지_않았다고_해도_과언이_아닌_작품을_말해보자
많은 사람들에게 수면제 라는 별명으로 불렸지만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이자 나에게 무려 6개월 가량의 후유증을 남긴 작품...
정주행도 세는걸 포기할 정도로 많이해서 앵간한 대사도 거의 다 외우고 있는… https://t.co/yvIOmaVYm5
걸리기 시작하더니 요괴 모습으로 변함(여기서는 동방 첸 모습이었음) 그리고 나에게 전해주는 한마디.
불상하니까 마지막에 이것만 알려줄게
네 신앙은 전부 틀렸어 기력은 전부 (***)가 시켜서 내가 연기하고 있는 신의 모습에 속은거야…
라고 진실을 듣고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깸…
~오늘의 꿈일기~
늦은 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익숙한 보랏빛 헤일로와 함께 침대 위 이불이 볼록하게 되어있고 발가락만 빼꼼 나와있었어요
장난기가 돌은 나머지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놀다가
그대로 홱 하고 잡혀 아침까지 히나에게 꼼짝 못하고 안겨있었습니다...😳😳 https://t.co/eDRC8wPfQ2
[올마더께서 나에게 명하셨노라.
죄 많은 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의 구원자노니,
나에게 오라. 어린 자들이여.
거짓된 신들은 나의 검에 무너지나니]
<이브 바넴/메시아 편 中>
나다.
눈이 싸패 살인마 같다는 말 잘 들었다.
그래서 앞머리 내려서 좀 가려봤다.
더는 못 고치니까 이래도 무서우면 그냥 게임잡지 기자가 아니라 살인마라고 생각해라.
콘정게는 나에게 살인이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은데, 도와주고 싶은데... 어째서, 『심술』을 부리는 건가요?'
[CP : 카나카오(kan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