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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순위발표식에서 나코랑 나영이😭 나코 잘안우는데 우는모습보고 너무 짠했다ㅠ.ㅠ 나영이 데뷔해서 꼭 나나즈 콤비 볼수있기를 응원할게!
#나영 #야부키나코 #produce48 #yabukinako #kimnayeoung #프로듀스48
백합은 일상의 완결축전을 그렸습니다~
곰말리 작까님 매주 마감하시느라 넘나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
주아와 나영이의 일상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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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단 난말야 아무라도 누군가 나를
불러주면 좋겠어 단 하나 뿐인 이름으로 .. 조소 (나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