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빛나 낙서
(멀티 랜드 나이트메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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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 12일차

내 나이트메어만 망아지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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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_ONE_COLOR 기획 참가작
1: 잭 프로스트/피치와 나이트메어
2~3: 완간 미드나이트/시마 타츠야
4~6: 그랑블루/베리알
7~8: TOA/티아 그란츠
9: 페르소나3/모치즈키 료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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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리틀나이트메어 파주세요... 저랑 러스티레이크 파주세요... (대충 성냥팔이 소녀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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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프리즌으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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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기념
멜티랜드나이트메어 썸넬 내 그림체로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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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의 프랑켄슈타인
-메타경과 아서경의 만남 이야기(날조 100%)
-옛날부터 그린 거라 그림체가 좀 들쭉날쭉 합니다
Nightmare’s Frankenstein
-Sir MK meets Sir Arthur(headcanon 100%)
-I’ve been making this since a while ago, so there’re ups and downs in my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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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때 그렸던 그림들이야...

또 그리고 싶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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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이 루머 유포자들 처리하고 다니는걸 본 나이트메어는 오히려 당당해지는 길을 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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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렸던 그림을 올해 공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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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날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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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라 모노!(채색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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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 루루 그렸슴다

일러스트, 목소리, 의상까지 GOAT이지만
성능이 쓰레기라 PVP PVE 그 어느곳에서도 쓰지 않는 루루

상향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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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리빙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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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힘든일 생기면
서커스에 가서 반가운사람-동물들도 만나고, 묘기도 부리고, 범죄를 해결한다.가 딕의 클리셰중 하나가 된듯.

물론 이쪽이 원조고 현대의 작가들이 계속 써먹는거지만요.
서커스 이야기가 나는 좋네
/ 위쇼맨 나이트메어앨리 아호스 서커스편등등 서커스사람들이야기 재밌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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