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보내는 할로윈이 첫할로윈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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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불월은 아무리 우려먹어도 질리지 않ㅇ.....
풍월신 불월신 가면 쓴 야옹선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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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참여했습니다.. ! (어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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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사랑해!!!
내마음이야 받아줘!!!!!!!!
극장판축하해!!!!!!♥

p.s. 120분을 훌쩍넘겼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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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제라 싱그러운 여름이 생각나는 타키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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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체육의 날이라 체육복 입은 나츠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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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그렸다ㅠㅜ아쿠아리움 예쁘게 그리고 싶었지만 저에겐 역시 무리였습니다😇대지각이지만 정말 오랜만의 전력!! 나토리가 아쿠아리움 가본 적 없는 나츠메를 데리고 데이트 하는 걸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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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비츠한테 입힌 옷,, 저희 집 타카시는 기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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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오프닝 레이코 그려보았습니담
레이코 기모노 입고 팔팔 뛰어 댕기는거 보고시퍼요 |•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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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부활절이라 부활절을 주제로 앙상블 스타즈에 나오는 츠무기의 부활절 의상을 나츠메에게 입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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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별의 다른 말이니까...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졸업식날 나츠메가 하나하키병에 걸려 상대앞에서 벚꽃잎을 왈칵 토해내도, 상대는 눈치 못 채고. 나츠메는 들키지 않은 자신의 연심을 안심하면서도 울어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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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라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자유롭게 그렸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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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츠메가 함께 있는게 보고싶어서 그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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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간은 아니지만 슬쩍...할로윈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살아나는 날이라는거 보고 레이코가 생각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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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늦게 봐서 엄청 늦었.. 주제가 맘에 들어 뒤늦게라도 참가합니다 곧 방영할 5기를 기다리며 애니메이션풍으로 이번 주제 [맞잡은 손]을 촬영한다고 냥코센세와 나츠메에게 포즈 취해달라고 리퀘했을때의 두 사람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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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으로 그려서ㅋㅋㅋ 허엉... 나토나츠 '맞잡은 손'으로 참여합니다! 그런데 주제 벗어난거 같다 <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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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러프...ㅠㅠㅠ 근데 러프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완성해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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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전력이네요! 주제가 우인장인데 우인장이 우인장인지 1도 모르겠다는 것이 바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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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주제로 참여합니다!
야옹선생 의인화(?)로... 왜.. 어른이 주시는 술은 마실 수도 있지 (?
나츠메 주정보고싶다...방긋방긋 웃어줬으면하는 마음에 후다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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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바랑 나토리로... 저,정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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