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억울해~~!!! 나한텐 팬섭 안해줬잖아!!!!!!!!!(땡깡~~~) ㅋ ㅋㅋ 우우 우마이~~!! 평소엔 방정맞게 앞서가는주제에 어느날 부터 흠칫 거리다 두리번 거리더니 스윽, 가려지지도 않는 룻 뒤에 숨는 담청년ㅋㅋㅋㅋ
흐흥 저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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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 무슨 일이 있어도 나한테서 도망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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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터져나오는 그사람의업보를 가만 읽어보니까 어째 그 녀석이 나한테는 딴사람 사생활 얘기를 안했길래 왜지? 했었는데 디엠할때마다 민감한 얘기 꺼낼거같다 싶으면 '아무생각없는맨' 이라고 철벽을 쳤었구나 내가

그치만 네가 디엠에서 꺼내는 주제가 다 노잼인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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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한테 진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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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까 슈터 들고 나한테 꼬마연어 버렸더라?
난 차져 들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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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새학기부터 어쩌다 학생회장이랑 친해졌는데
나한테 자길 「사랑」하냐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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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영업은 등가교환이다.
나한테 보라고 하는게 있다면
당신도 봐야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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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해서 교류해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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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한테 '간지' 캐릭터 = 문중 이라는 인상을 박아준
선계전봉신연의 ㅠㅠㅠ... 지금봐도 너무 멋있다.
여러분 봉신연의 보세요 두번보세여... ㅠㅠㅠ https://t.co/gQeavJoO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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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테 오토코노코 밈이 붙었을 때 그냥 풍전등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거기서 브리짓 코스튬이 등장할 줄은 몰랐지. 그리고 지금에 와선 공식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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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나한테 이런거 나왓다고 말 않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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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한테서 풀이나~!
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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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한테 러시아한테 기부해달라
우크라이나 진격을 위한 글을 써달라 DM보내시는데 전 러시아 병신밈을
사랑합니다.

Z병사 바흐무트 폭격맞고
죽으면 집으로 월 16000원 간대요~

이제 만족하냐 러시아모병관새끼들아
그만보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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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 인간 또 내 가슴 보고있어.. 기분 나쁘냐고?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그보다 나한테 말 걸면… 너도 오해받을지도… 괜찮다고? 하지만 벌써 이번주에만 매일매일 말 걸고있고…아니 진짜 별로 기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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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사가 많더라고요...(뎈캇은 결혼하면 나한테 청첩장 보내줘야된다 알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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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여후배가 나한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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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잃어버려서 주섬주섬 찾고 있는데 친구가 나한테 이거 봐봐 개웃김ㅋㅋㅋ 하면서 폰 보여줬을때

507 2403


she said
"I'm the ruler of hell. What can you guys do for me? hahaha"
"응~지옥 내가 먹었어~ 니들이 나한테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98 593

아무도 나한테
우울한 금태양같은거
안 먹여서 내가 빚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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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샤로 역시 나한태 차갑다는 말 하지 마
어쩔수 없는거 겉아 https://t.co/o511e9iR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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