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너, 아까 슈터 들고 나한테 꼬마연어 버렸더라?
난 차져 들고있었는데

3 1

얘들아 내가 새학기부터 어쩌다 학생회장이랑 친해졌는데
나한테 자길 「사랑」하냐고 묻는데..?

8 21

그런가. 영업은 등가교환이다.
나한테 보라고 하는게 있다면
당신도 봐야합니다 -ㅅ-.

0 0



일찍 출근해서 교류해시 올리기

0 45

진짜 나한테 '간지' 캐릭터 = 문중 이라는 인상을 박아준
선계전봉신연의 ㅠㅠㅠ... 지금봐도 너무 멋있다.
여러분 봉신연의 보세요 두번보세여... ㅠㅠㅠ https://t.co/gQeavJoOb8

2 17

다나한테 오토코노코 밈이 붙었을 때 그냥 풍전등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거기서 브리짓 코스튬이 등장할 줄은 몰랐지. 그리고 지금에 와선 공식마저...

4 21

왜 아무도 나한테 이런거 나왓다고 말 않해줌

3 19

푸리나한테서 풀이나~!
ㅎㅋㅋㅋ

1 72

아낌없이 퍼주는 나무(?)로 살아와서 나머지는 나한테 없음....

0 2

자꾸 나한테 러시아한테 기부해달라
우크라이나 진격을 위한 글을 써달라 DM보내시는데 전 러시아 병신밈을
사랑합니다.

Z병사 바흐무트 폭격맞고
죽으면 집으로 월 16000원 간대요~

이제 만족하냐 러시아모병관새끼들아
그만보내 씨발....

8 77

(윽… 저 인간 또 내 가슴 보고있어.. 기분 나쁘냐고?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그보다 나한테 말 걸면… 너도 오해받을지도… 괜찮다고? 하지만 벌써 이번주에만 매일매일 말 걸고있고…아니 진짜 별로 기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1 12

요즘 경사가 많더라고요...(뎈캇은 결혼하면 나한테 청첩장 보내줘야된다 알앗지

104 764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여후배가 나한테 고백했다...

312 1079

안경 잃어버려서 주섬주섬 찾고 있는데 친구가 나한테 이거 봐봐 개웃김ㅋㅋㅋ 하면서 폰 보여줬을때

507 2403


she said
"I'm the ruler of hell. What can you guys do for me? hahaha"
"응~지옥 내가 먹었어~ 니들이 나한테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98 593

아무도 나한테
우울한 금태양같은거
안 먹여서 내가 빚어먹음

34 231

나한테 왜 이런 이쁜이 나온다고 말 안해줬었어...?

0 0

나한테 가능한 그림인지 물으면 안가지고 잇어서 모른다.

28 120

나한테 생일 축하 합니다~ !

2 65

[유희왕/굿즈]
몬스터 피규어 컬렉션 제1탄의
이미지와 메이커 코멘트를 소개! 1~2 번역
https://t.co/Yg3VjMOlHX

쌍둥이 자매 엘프, 환견마,
브류나크, 마스카레나의 개발 비화 번역

마스카레나 피규어 디자이너는
아다마시아 굴리는 듀얼리스트였습니다.
마스카레나한테 신세 많이 졌다고

1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