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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현재까지 활동하는 핵심 캐릭터로
ㅡ당시 살았고 문명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고대의 인어
ㅡ현세인임에도 별의 이해와 고대주술을 완벽히 이해하고 구사하는 '주술사'
ㅡ이 세계의 힘이라기엔 낯선 주문을 쓰는 정화의 궁 무녀들
ㅡ온몸과 정신까지 주술식으로 꽉 채운 그냥 미친 인간
등등
김철 얘는 친구하자는 말을 사귀자는말로 받아들였나......... 그래서 낯선여자애가 친구하자는 말에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했던건가 싶고... 니 진짜뭐임.. 보면볼수록 기만당하는느낌이 니들이.니들이 친구냐
어느 날 내게 언니가 생겼다!
그것도 외계인 언니가.
느닷없이 찾아온 언니와의 낯선 동행
한 발짝 다가설 때 더욱 빛나는 ‘관계’
다름의 의미를 찾는 성장소설 <언니는 외계인> 북트레일러를 소개합니다.
https://t.co/ezfQqlOKYj
저녁11시 작가님의 <공작님, 이리 다정하시면>작품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빚더미 남작가의 딸로 빙의한 셀레나.
그림을 팔기 위해 낯선 공작님의 마차를 빌려 함께 수도에 올라가게 되는데…
“사내들에게 그런 눈빛은 조금 곤란한데.”
공작님, 저야말로 이렇게 다정하시면 곤란해요!
친구가 갑분 옛날 구동방짤 찾다가 도저히 못찾겠다고 푸념하길래 혹시나 AI짤로 그런느낌 그림 못만드나 해봤는데 와 좀 상상이상으로... 과거에서 온듯한 짤이 나오네;;
특히 레이무... 낯선 AI짤에서 익숙한 오이깎기게시판의 향기가 느껴진다(.....)
출근하면서 탐라에서 사진 하나를 보고
너무 꽂혀버려서 두시간을 꼼짝도 않고 그려버렸다.
이렇게 그리는건 또 낯선 방법이라서 레이어도 못나누고 그냥 그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