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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말야, 다른 사람의 행복은 찾아주고 싶어하면서도
막상 자기 자신의 행복엔 낯설어했어.
그래서 내가 동생이 되어 슬쩍 도와주려고!
조금만 더 적극적이면 딱 좋겠는데.. 아휴, 그렇게 피해다니기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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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폴라베어 #리나리
(👇이어서)
다른 이에게 부인이라 말하는 남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들
자신을 낯설어 하는 딸
'차라리, 돌아오지 않는 게 나았나?'
하늘속에서 작가님의 '남편이 나를 두고 새 부인을 맞이했다' 네이버시리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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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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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타블렛 적응 햇더니 이제는 아이패드가 낯설어서 그림이 안 그려지네...
주저앉은 채 저런 마법 쓰는게 진짜 좋다... 에테르 감응력은 높은데 몸이 그걸 감당 못한다는 이전부분 서술도 그렇고 정말 마법이 클레이오를 쓰는 것 같아...
원세컨드 一秒钟 일초종.
변화무쌍한 모래같은, 긴 필름 한컷에 담긴 인생. 70년대 서북, 간혹의 낙- 영화에 마을 모두가 들썩이던 그때. 팬데믹으로 더욱 낯설어진 시절의 반추를 부른다. 인물에 집중한 오래전 장예모 감독 느낌이 물씬.
달 빛 1화
진우와 뱀파이어 채정의 이야기.
채정이를 보육원에서 데려왔을때 며칠동안은 고생을 했었다.배에서는 밥을 달라 꼬르륵 거리는데 뚱한 얼굴로 음식만 내려다보고 손을 꼼지락 거리고 있으니 어디가 아픈가? 싶다가도 낯설어서 그러겠거니 하루는 그냥 넘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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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애들이 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통일된 캐디라서 지난번 애들처럼 뭔가 포인트색깔이 없어서 낯설어보였던거같음 레드조는 트리에 걸어놔도 눈치못챌듯이 알록달록한데
(그리다가 우리애가 낯설어서 평소 느낌대로였다면 이랬을텐데~ 느낌으로 덮어본.. 절대 이렇게 가진 않겠지만.. 앨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