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프로그래밍을 잘 다루고 겉으로는 냉정한듯 하지만 동생을 잘 챙기듯 남들을 잘 챙기는 아이인 뉴 웨이브의 네이비, 오오이시 이즈미를 이번 D조 투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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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할 말 다하는 루다의 옆에서 에코처럼 쫑알쫑알 대답하는 주별이
사람 지나가지도 못 하게
ㄴ그러니까!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ㄴ나도나도
다 꺼져.
ㄴ마자마자!!

그렇게 선배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루다주별. 뿌듯한 주별이가 루다를 반가워할 때 루다가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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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라노벨
딸이 아니라 나를 좋아한다고?! 7 -완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17
냉정한 츠키시로는 나에게만 너무 귀여워 1
너는 나의 후회 1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jG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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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동거>리디 리다무 런칭✨

거짓으로 시작된 위태로운 동거

런칭 이벤트❣(~4/13)
본 트윗을 리트윗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퍼퓸 핸드 리프레셔'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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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캐 (not 물리적 but 성격)

트래파임, 티리아, 0th, 딥이를 데려오며

트래파임은... 가족 제외 냉담하고
티리아는 무뚝이
0th는 정을 주지 않음(줄 정이 없음)
딥이는 섈로 제외 냉정 ...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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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이가 스물여섯 나이에 비해 얘네 앞에서 지도자로서 어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놀라울 정도지만.. 어쨌거나 조형전에서 보여주는 그의 미숙함이 좋음 ㅋㅋㅋ 선수들이 냉정해도 모자를 판에 감독까지 경기 판도에 심취해있다 그것도 1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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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짠 커플 자캐들인데 넘 맛있어서 혼자 속으로 날뛰는 중
의도하고 짠건 아닌데ㅋㅋㅋㅋ

왼오 순으로
흑발적안/백발청안
긍정활발/냉정차분
상의하양 하의검정/상의검정 하의 하양
상사/부하
육체위주/마법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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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냉정하고 이성적이게 행동하던 주장이
경기끝나고 감정적이면서 영락없는고딩처럼 굴때 주는 타격감…….:..:.:.오타쿠죽이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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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가오상의 이 처연.... 차분...냉정...... 한 표정이 너무너무너무 좋음..... 완전취향....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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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벽이가 힘내준 결과물

난 예전에도 얘기했는데 전독시에서 독자를 제일 사랑하고 아낀 존재는 사벽이라 생각함
자기 형태도 버리고 계속 지켜주고 수만년동안 같이 있어주고 에필로그에서 흩어지는 선택을 하는 그 과정까지 지켜보고…중혁이랑 수영이한테 냉정했던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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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카이씨한테시키실거에여??
내한텐 니나카이나똑같어 오히려카이가더냉정하제요
냉정이랄지..!이상한사람이라고요!<카이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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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 망둥이. 술꾼. 무력해결 좋아함. 명성O, 어렸을 때부터 사제들 패고 다님
이기영: 예쁜 쓰레기. 정치질 잘함. 명성O, 이세계 오자마자 정치질 시작함
시엘: 외강내유. 냉정함. 명성O, 악마랑 계약하자마자 쌍둥이 형 배 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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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밤의 7시]들으면서 그렸습니당!
진짜 냉정한건 주장자리 안잇고 2학년에 바로 떠난 누군가가 아닐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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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 usb관련 일에는 빡쳐서 말은 못되게 했어도 냉정+차분함 잃지않았는데 연오가 자기 필요없다니까 고상한척 하던것도 다갖다버리고 이성 잃은거 제법 웃겨.. 이미 우선순위가 연오 >>>>>usb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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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 셋 중 가장 약한 지룬은 투리순 가출 사건 내내 성정이 온화하고 배려심이 있는 데다 냉정침착하게 판단하는 모습을 보였음. 이 장면(71화)에서 지룬이 수상쩍은 상대가 누구고 뭘 원하는지 파악하려고 낚시를 하고 거기에 성공해 이 다음 장면에서 율니아와 투리순의 표정이 사악 바뀌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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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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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 이때 강우건=우람인 거 알고 있었으면서 모른 척하고 강우건이었습니다 하고 슬쩍 흘린 거 너무좋음…세상 냉정한 척은 다 하면서 아주 쟈갑게 굴지는 못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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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짓밟고 부술 거다.”

복수를 위해 헤스티아를 받아들인 아슬란.

“그럼 내 곁에서 말라죽든지.”

그녀의 앞에선 사납게 이를 갈지만,
마음과 달리 냉정하게 밀어낼 수만은 없다.

얼음의 땅.
그 차가운 곳에서 한 송이 꽃은 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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