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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키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너무 일본풍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원래 복장의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붉은 끈(매듭)을 살려봤습니다.
딸기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투와 머리장식에 살짝 넣어줬습니다.
외투 때문에 몸통 밀도가 낮아져서 어디에 어떻게 장식을 더할지 고민이 많았네요.
우림 작가님의 <삼류세가 막내는 무공이 너무 쉽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9s61sP6zLW
소별왕 작가님의 <회귀한 정령사는 호텔 경영이 너무 쉽다>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https://t.co/Uh4rxUPM3Y
🧡:「칫,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녀석」💙:「···타. 이. 치💢헛소리할 시간에 움직여!💢」추천탭과 타임라인에서 보일때마다 너무 대장님 취향이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자기만족으로.
레이님(@Kisaragi_RayS2)께 테루테루보즈 커미션 신청!하고 받아왔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자랑겸 공유합니다..... 비오는 날마다 이 그림 꺼내봐야지😇😇❣️❣️
마감 다 해가요~~~ 선입금은 오늘 종료합니다!!!!!!!!!!
(제목을 우리두목님이너무괴로워로 했어야했나싶음) https://t.co/phBGbgQ7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