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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단 아르메스나 노네임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인데 루벤의 엔딩을 보기위해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열렙이는 유일한 변칙요소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끝과는 제일 상관이 없는 존재로 느껴지고 있음..유저의 영역을 넘어버린 것도 그렇고
열렙이 키메라 취급하는거...게다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노넴이 그런다는게 진짜 이게 뭐하는 장난인가 싶음..모험 좋아하면서 신나하던 노네임이 이렇게까지 냉정하게 변했다고...?
【신규 의상】 코드 노네임 업데이트
- 영호, 원후
오늘 밤, 아가씨를 위해 움직일 요원들을 소개합니다.
https://t.co/6Z3Z90a8FN
【신규 의상】 코드 노네임 업데이트
- 에드워드, 윤봄,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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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한 세상을 만들기위해라고 하기엔 희생된 사람이 너무 많다...사상은 너무나도 이상론이고 이런 이상론을 이루기에는 지도자가 많은 고민을 하거나 힘으로 누르는 방법이 있지만....슬프지만 나이트메어는 후자같음..사실 노네임의 이상론도 어딘가 잘못돼있는 것 같기도 하고..
8. 노네임
우선 인간은 아님
신적 존재도 아님
태생을 모르는데 우주에서 떠도는 불사의 존재 사람들은 얘보고 외계인이라부름
지구에 잠깐 정착한 일이 있는데 그 때 나사에서 우주복을선물받음
없어도 우주 잘돌아다니는데 맘에들어서 입고다님
서사때문에 만든 캐릭터
그래서 노네임입니다
나름 귀족이고 부모님은 나랏돈 관리하는 사람이려나요 그래서 암산을 잘합니다
공평하게 괴랄한 요리실력도...근데 저건 실력이 문제인걸까요
계속 언급한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때는 녹차오빠야도 의욕이 있던 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