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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소에서 인공적으로 탄생시킨 뮤지노마드 트리니티.
탄생 과정에서 존재가 쪼개져 그 일부는 악기의 뱀이 되었다.
연구소에서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할때마다 간식을 줬더니 살이 쪄서 고민인 듯 하다.
https://t.co/mNSuKV6j7Q
뮤지노마드 '안티테제'에서 '안티테제' & '디바'로 바뀌었습니다!
'뮤지노마드 디바'에 대한 설정이 추가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주세요~
하여튼 2018년 겨울 유비소프트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모로코 출신 39세 레즈비언 판타지가 탄생할 수 있었던 건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저 노마드의 존재를 고맙게 여기려고 합니다
https://t.co/lxg6RwCxB8
뮤지노마드 설정 포스타입에 정리했어요! 추가로 '뮤지노마드 레조난스'와 '뮤지노마드 플렉시블'에 대한 설정이 추가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하러 와주세요~
근데 확실히 마코 운전과 노마드 운전을 비교해보면 노마드 쪽은 직선주로에서 빠른 건 좋은데 등산에 영 쓸모가 없고(*어디까지나 비교급임) 마코의 그 씨근덕대는 힘찬 엔진음도 없이 조용해서 뭔가 심심하다.
알버트 노마드 CV. KENN
「저는 당신의 검입니다. 영원히 공주 전하의 뜻을 받들 때까지.」(* 뒷부분 직역)
공주의 호위기사. 부드럽고 사려깊은 성격.
고아였던 과거가 있으나, 왕에게 선택받아 공주와 같이 자라났다. 공주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少女的王座
지금 보다는 천천히, 하지만 오랫동안 가야 할 나만의 노마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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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nomad #디지털노마드 #digitalnomad #snail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노마드님께 바치는 제물은! 바로!! 바쿠고 카츠키~~~!!!!!(와아아아ㅡ!!!(플래쉬세례<<<그리면서 이딴 거만 자꾸 생각났음ㅋㅋㅋㅋㅋㅋㅋ
스케쥴이 너무 겹치고 있어 트위터에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있네요ㅠ0ㅠ) 작업도 많이 밀려서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디노마드에서 CGV와 함께하는 클래스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영화장면 수놓기' 라는 새로운 작업이라 떨리고 설레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많은 말을 생략한다) 노마드 의상 진짜 이쁘게 그리고 싶어도 이쁘게 안나오네요 진짜 짜증난드읏... 스티브 이 인간 지 몸빨 믿고 이런 미친 디자인을...(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