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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건져오며 멧돼지새키라고 욕하다가 반쯤 개그로 멧돼지 료마 그렸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리고 심지어 멋있기까지 해서 고민중(사쿠라는 아기멧돼지 참외무늬 귀여울거같아서 그림)
요일러 너무 웃빡인게 시노노메 둘째 모르시는 분이 멀리서보면 겁나 두툼한 돈까스 먹을것 같이 생겼으면서 알고 보면 팬케이크인게 좀 화남ㅋ
"좀 더, 물의 움직임을 보고……"
★4 [느낌을 그림으로] 시노노메 에나 (해피)
"헤에, 신선하고 재미있네"
★4 [첫 스트리트!] 하츠네 미쿠 (해피, 한정)
각전 각후
"……당신을, 믿을 수 없어"
★4 [점화하다, 결의] 요이사키 카나데 (퓨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까……."
★4 [적어도, 평온한 시간을] 시노노메 에나 (퓨어)
각전 각후
뒤에 주황색이라 노메 머리 색감 더 쨍해지는 거 너무 좋다 옆에 토우야 있어서 색을 노메한테 다 빼앗긴 것처럼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L1mtzRcs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