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노예라인 ㅋㅋ
그새 10만넘겼넹 ㅠ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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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고 심지어 모티는 'NO'라고 대답했음. 옛날엔 물리적으로 끌고왔는데 이젠 적당히 달래서 데려와야 하니까 릭입장에서는 엄-청 귀찮아졌을 거임. 이제 >약속<이란 걸 지켜야 됨.. (s3이면 기억을 지웠을껄)
심적으로는 잘 살다가 갑자기 계약때문에 노예가 된 발스로모랑 다를 바가 없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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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저 딥다크한 하늘을 관찰하는 울아들
디코방에서 노예처럼 굴려지는 하루봇

쓰고 닦은 커피잔 트리오
그리고 마참내 만나게 된 귤님과 나
오링님의 초코보에 밟히는 무언가

고전/쯔꾸르 게임 이야기하며 그렀던 아이들

그 외 거대 커비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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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기간이라 다들 돌리시는 것 같길래 저도 슬쩍 참여하는 트친소입니다!
7시즌은 선수로 나갔지만 8시즌은 셀러(사실상 노예)로 가는 사람입니다!
딱히 가리는 건 없으며,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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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한달도 안된 전에 팔로 700쯤이던 제가 어느새 120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청휘석 사료 아님) 항상 제 그림 보고 좋아요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림 그리는 노예로 살겠습니다...

いつも私の絵にハートを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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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준 것이라면 전해. 제대로 먹혔다고.”

집착후회황제공X차원이동노예수
<화룡점정>🔥1코인👉https://t.co/RJZBp2Jc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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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스펠
다크 엘프. 어릴 때 가족 몰살당하고 노예로 팔려가서 동생찾아 삼만리 함. 나중에 정보 길드에서 동생도 찾고 연인도 생겨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마지막은 앤오님 그림 (순서대로 앤캐/동생/관계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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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꾼다.
노예 태생의 이복 여동생이 이 세계의 주인공이며, 자신은 금단술에 손을 대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

아르벨라는 결심했다.
금단술을 성공시켜 미래를 바꿔보기로.

<괴물 황녀님> 웹툰화!
https://t.co/S4R2DG0bpT
외전
https://t.co/fyeL941T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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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은 신세계에 적응하려 했으나 결국 환멸을 느끼고 사람들이 의존하는 약물을 전부 버린다. 존은 그것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전부 노예"라고 함. (eat alien's shit이랑 상통한듯)
-끝! 걸리는거 다 적음-
소설은 어려웠지만 릭모생각하며 겨우 읽었다ㅋㅋ 재미는 1984가 더 재밌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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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님( ) 이랑 얼마전에 같이 한 연교 고양이각시를 책으로 갖고싶어서 둘만 갖는 용으로 뽑음ㅎㅎ!!! 근데 곧 생일인 나를 위해 서프라이즈로 비공개 2편까지 써서줌 ㅠㅠ ㅅㅂ 예거님의 평생 노예할래 으애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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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노예 월급받은 노예
Feel 받은 노예 열받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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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의 불만과 외모지상주의비판...노예제도비판...재난...속의 하찮은 인간...긴턱과 패인볼 장신에 대한집착...
같은걸 얻은거지 https://t.co/r0r8yxo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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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 남부에선 어린이들에게 노예제의 존재를 가르치지 말자는 운동도 일어나고 있음. 숨기는 건 능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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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프박의 노예가 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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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챱 | 2,3 도기 | 생산성노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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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엿다가 탈출했다는 설정이있어요 얼굴에 문양은 그때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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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팔려가던 그때, 눈앞에 나타난 한 남자.
그의 정체는 미치광이라 소문난 부르크 제국의 황제, 반?!

웹툰 <패왕에게 비서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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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34화 🅄🄿✨

벨렉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아티팩트 노예 계약서까지 받아낸 데보라.

그리고 이시도르의 갑작스러운 무도회 파트너 제안⁉️
"나, 그래도 가능성은 있는 거군요?"

카카오페이지 https://t.co/QFm0Y9vbjg
카카오웹툰 https://t.co/GmMPasc3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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