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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후와 미나토의 이... 눈웃음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듯... 사람을 홀리는 듯.... 이래서 호스트인 듯... 후떤 호스트가 오늘 종교 하나 세우려나보다.....
갑자기 벅차보겠습니다
...속쌍꺼풀이라 배시시 웃으면 쌍꺼풀 확 드러나고 씨익 웃으면 눈가에 굴곡 확 생기는 선생님이 좋습니다
또 눈웃음지으면 눈꺼풀 닫히면서 눈웃음주름 확 지는게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데
평소엔 서글서글하다가 째려보고 반눈뜨면 확 드러나는 쌍꺼풀이라니 이건 과설정이죠
세타
야근 밥먹듯이 해서 약간의 다크서클은 있는데 미라클모닝이랑 갓생살아서 줠라 건강해보임
미인과 미남의 중간에 걸쳐있는 느낌이고 항상 눈웃음(^~^) 하고있어서 부정적인 인상은 전혀 없음 근데 부하군인이면...
아무튼 누구나 한번쯤은 돌아볼만한... 외모...
이 포즈… 루이가 코칭해 준 포즈면 좋겠다
살짝 눈웃음 짓는 건 츠카사가 즉흥적으로 한 거고…. 결과물을 본 연출가 카미시로 루이 군 심장 떨어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고민이 잇어
이 아줌마 로그 그려야하는데 어떤게 조을가
1. 독수리 모습으로 하늘산책하다가 나랑 눈마주치니 사뿐히 내려앉아서 본모습으로 돌아오기(등 파인 샬레이안현자 스러운 드레스)
2. 방금씻은듯 촉촉하게 젖은 머리+샤워가운 입고 술마시다가 눈웃음지으며 같이 마시겠냐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