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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 2:
진행하다보니 치마 부분이 심심해서 프릴 장식을 추가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치마의 글씨도 가리고 말이죠.
미련이 남아서 원래 뒤에 저런 디자인이었다고 소심하게 프릴을 반투명하게 해줬습니다☺️
"조용!"
김솔음은 경기를 일으키는 연구원의 입을 틀어막으며 몸을 숙이게 했다.
그 순간.
테마파크의 수많은 마스코트가 울부짖던 연구원을 일제히 쳐다보았다.
#괴담출근 | 19화 中
그림 전체에 간단하게(?) 명암 넣어줬습니다.
노출도가 높은 디자인을 잘 안 그리다보니 낯설고 부끄러워서 계속 어둠 넣는게 소심해지네요🫠
세부 묘사나 선에 색 넣는 작업들은 휴식기가 끝나고 돌아와서 마저 하겠습니다!
2주 쉬고와도 할뚜이따
숲속수달님에게 신청한 커미션이 왔습니다.
메탈카드봇 - 머슬하이드 '이지두 댄스-강철의 식스팩코어
메카가 원본이 3D에 디테일 높다보니 괜찮나 싶었는데 의외로 잘해주시던...
그리고 싶은게 딱히 없는데도 개인작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지배하다보니 요즘 그림 그리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어진듯.. 역시 창작자는 직장인처럼 고지식하게 루틴을 짜면 안되는건가
4월 부코 양일 참가 신청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부스명을 바꾼다는걸 깜빡하고 신청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랜만에 그리는 여우신님
디자인은 뭔가 귀여우면서도 성숙한 느낌도 들고 올려다보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설레는 그런 아무튼 좋은 느낌적인 느낌의..🤯
이 의도를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정말 좋은건데...
머리카락은 담백하고 귀엽게 양갈래로!
귀는 드러낼지 드릴귀로 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