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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스독1기에서의 아쿠는,아주 그냥 거의 뭐 최종빌런급처럼 등장했는데 사실은 다자이바라기였다는 사실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조별과제 절망편~
다자이- 연락두절(탈주)
고골- 대화 불가
아쿠타가와- 나를 향한 일방적인 혐오
아츠시- 영고
근데 아츠시 착해서 발표 때 ppt에 이름 안빼고 다 적을듯 <<이게 제일 마음 아픔
아츠시 은근 성깔 있는게 너무 좋음
ㅈㄴ 선량한 천사 순딩이가 아니라는게 너무 좋아
1화부터도 지갑을 뺏는다느니 막그러고
다자이 말에 츳코미도 걸고
성깔 있는게 너무 좋아
여자가 인간실격을 좋아한다면
투디 다자이를 좋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https://t.co/XrKybH4wGX
탐정사라는 곳은
란포에게 세상을 알려준 곳이자
요사노가 살아도 되는 장소이며
다자이에게 사람을 구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아츠시와 쿄카에게 보금자리가 되어준 곳
[바라지 않았던 공투] 다자이 오사무
길드에 붙잡힌 「Q」를 탈환하기 위해 「Q」의 감금 시설이 있는 밤의 숲으로 향한 다자이 오사무. 포트 마피아에서 「파트너」였을 때부터 견원지간이었던 츄야와 함께 서로 욕설을 퍼부으면서도 하룻밤 동안의 공투에 나서게 된다.
왜 다자이가 모리에 대해 신물이 나는지 더더욱 알꺼 같음
요사노 굴리듯이 다자이 굴릴려고 했겠지.....
근데 다자이가 머리가 영특하니까 쉽게 호락호락 장기말이 되진 않았을꺼구
하지만 그 모리의 검은 속내를 눈치를 채서 저리 혐오를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