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네도 오컬트적인 무언가에 쎄게 얽히는 핏줄의 무언가가⋯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좌: 태어날때부터 그냥 잘차려진 귀신밥상이란 소리 들어가며 온갖일에 휘말려 오컬트고단수됨(유전자원조격) / 우: 성장하면서 이상한것들을 보게됨(왼쪽의 친척의 딸 정도)
아마 비나리도⋯ 이쪽집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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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님도 제가 무병단수할수있게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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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수 수요조사 후 여는 판매페이지!
나기농의 냉장고를 부탁해! 단수수편입니다:)!
소소하게 이벤트도 얍얍 열어보았어요...<

타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단수수를 구매하시고 태그로 후기를 올려주시는 분 중 3분을 추첨하여 박하차 1봉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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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신들은 선문세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건 코.웃.음 치며 쌩깔 수 있는 선문세가 일짱. 단수들의 제왕. 단수의 군림자. 단수킹. 단수마스터. 여유롭게 부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수신. 단수마왕,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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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 ㅁㅊ 재브라 씻는데 단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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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오르도(영어로는 오더)는 질서 또는 명령이란 뜻이 나, 동시에 수도사들로 이뤄진 집단인 수도회를 의미. 워해머 40000의 그레이 나이트와 이단심문소를 하이 고디으로 오르도 말레우스, 오르도 헤레티쿠스라고 하는데. 직역하면 망치수도회, 이단처단수도회 정도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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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
이새끼들
황제랑 마왕 어디 갔냐?
셀프 모에화 고단수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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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티 심각하게ㅜ많이 타니까 영업해야지
순서대로 마도조사 천관사복 얼하입니다
저 위에 계신 분들은 마도조사랑 천관사복 공들이구요 현생 망치고 싶을 때 꼭 보세요 이 미친 단수들이 ㄹㅇ 내 인생 다 망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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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고단수 관종으로 살아온 권태하.
배우가 되어 전 국민의 관심을 받을 날만 기다리던 그에게
19살 여름, 사랑이 찾아온다.

하지만 첫사랑 재경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11년 뒤 서울.

“오랜만이야, 권태하.”

짜증 날 정도로 여전히 예쁜 그녀가
다시 태하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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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단수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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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강해상 러브하시는 칑긔분들 . . .
원래 10CM 20CM 솜인형 샘플이 뜨면 수요돌릴 생각이었는데
성질 급해서 하트+투표로 간단수요조사만 한번 돌리겟습ㄴㅣ다.
알티 해주 시면 너무 감사 합니 ㄷr . . .
최소 30체공장에 넣엇고 담달초 1차샘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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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무리 뇌절빼고 보려고해도 저 당청 단수할배들 머리장식 때문에 장렬히 실패로 돌아감
아니 진심 굳이 서로의 색을? 포인트 컬러로? 쓴다고?
허참내이게단수지딴게단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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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극악무도한 단수새끼 비녀 빨간색이다!!!!!!! https://t.co/Bvbq8ZE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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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이 녀석들 단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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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수부부력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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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전자를 두고 단수의 맛을 모르게 한다는건 가혹한 세상에 빨개벗기고 내치는 것 같아서안되겠어

단수들아 사랑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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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너,, 대체 뉘귀야? 후.아.유.

「너도 완전한 인어로 만들어 줄까?」


이주웅 작가님 <안개 고동>
🌊🧜‍♂️https://t.co/JSlIyvob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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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소설
5. 나는 나무가 되고 싶었다
6. 아가미
7. 올라프
8. 캔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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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이 알라딘에 무료로 떠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하나씩 그려보았다. 차례대로..
1. 양치기 소년과 고속도로
2. 그림자의 자취
3. 기노사키 괴담
4.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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